제8회 (재)충남 강원도민연합회 체육대회가 지난 21일 당진정보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재)충남 강원도민연합회는 강원도 출신으로 충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당진, 천안, 아산 등 거주지 별로 팀을 이뤄 피구, 족구, 단체줄넘기 등 체육경기를 진행했으며, 회원들의 장기자랑도 이어졌다.

삼척 출신으로 당진에서 4년 째 살고 있는 김수일 대회장은 “충남에 살고 있는 강원도민이 1년에 한번 씩 모여 친목을 다지는 자리”라며 “연말에 고향사람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돕기 등 훈훈한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