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해 전 충남도의원이 지난달 29일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정용해(60) 전 의원은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데 일조하고자 새누리당에 입당했다”며 “박근혜 후보가 대선 후보 가운데 현실정치에 부합하는 부분이 많고 나라를 안정되게 이끌 것이라 생각한다”며 입당의 변을 밝혔다.

정용해 전 의원은 5, 6, 7대 충남도의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충남도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이후 자유선진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을 맡았으나 2009년 탈당해 그동안 정당에 가입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지내왔다.

정 전 의원은 새누리당 입당과 함께 앞으로 선거 출마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입당이 정치활동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다”며 “정치라는 게 본인의 의사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여건이나 계기가 마련된다면 지역주민과 상의해 해나갈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