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여성의전당에서 ‘부모와 자녀간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회가 열렸다.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 당진시지부(지부장 정동숙, 이하 가건모 당진시지부)가 주최했으며, 부모교육연구소 염은희 소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정동숙 가건모 당진시지부장은 “소통부족으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들리는 요즘”이라며 “소통으로 가정문제를 풀어나가고, 좋은 부모의 모습을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사로 초빙된 염은희 소장은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며 “부모 마음이 회복돼야 아이의 마음도 회복되기 때문에 엄마들의 마음이 즐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녀와의 소통이 원활하려면 부모 자신과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에 앞서 좋은부모 선정 시상식도 진행됐다. 김진태·김민정, 이대경·김그엉, 안영훈·토렌티노이레노 씨 부부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강연회에는 편명희 시의원, 김문상 당진교육장, 김영자 여성가족과장, 이병성 당진시대 대표이사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강연회는 가건모 당진시지부가 주최하고, 당진시와 당진시대 신문사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