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홍장 당진시장 예비후보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와 아동이 행복한 당진 만들기’를 위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지난 3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소아 및 아동전문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출산 및 영유아 응급의료시설 유치 △지역아동(아이돌봄) 센터와 양질의 보육시설 확충을 통한 아이 돌봄 지원 확대 △동 지역 과대학교·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증설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조성 △고교 무상급식·무상교육·중고생 무상교복 추진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김홍장 예비후보는 “당진시가 30만 자족도시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에 걱정이 없어야 한다”며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절대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엄마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당진시가 온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