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한 색감 위에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류 매장 팬콧이 당진에 첫 선을 보였다.
김은숙 대표가 운영 중인 이곳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사이즈가 준비돼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커플 또는 가족들이 함께 입기에도 좋다. 또한 의류뿐만 아니라 모자와 목도리 같은 패션 악세서리도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팬콧은 광고비에 비용을 들이기 보다 디자인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옷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김 대표는 브랜드 선택에 딸이 가장 큰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우리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팬콧 브랜드 옷을 많이 입었어요. 옷들이 다 밝고 활동적이니까 좋아했죠. 또 당진에 캐쥬얼 웨어가 적은 것 같아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브랜드”라며 “그 동안 당진에 없었던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전에 서산에 있는 자동차 검사소에서 검사부장을 맡고 있었던 그는 1년 전부터 의류사업에 관심을 가져 지금의 의류매장을 개업하게 됐다. 그는 “자동차 검사부장은 서비스직이지만 의무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 대하기 힘들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손님들에게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밝은 얼굴로 맞이해야 손님들이 다음에 또 편하게 오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지나가다가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부담 없이 들어와 구경도 하고 입어보기도 하는 편안한 매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현재 팬콧에서는 시즌세일 30%를 하고 있으며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봄 신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문의 : 356-2223
■위치 : 당진 중앙2로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