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위한 당진 국민연대(이하 새정치 국민연대)’가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새정치 국민연대는 “미래를 향한 정권 교체와 정치 쇄신을 위해 당진지역 야권과 민주, 진보 개혁세력이 하나가 됐다”고 선언했다.
또 “현 정권은 집권 5년동안 재벌과 대기업에게 천문학적 이익을 안겨 줬다”며 “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기는커녕 서민들의 가계부채가 1천조원을 넘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선에서 정권교체와 새로운 정치의 역사적 책무를 진 후보는 문재인”이라며 “문재인 캠프, 안철수 캠프, 진보정의당과 노동자, 농어민, 범시민사회가 국민연대를 결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어기구 민주통합당 당진시위원회, 김희봉 당진시우리농업살리기운동본부 대표, 심상찬 당진문화연대 부회장, 김학로 진보정의당 충남도당 공동창준 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밖에 새정치 국민연대에 참여한 이들은 진보정의당 당진시위원회, 호남향우회, 노무현을 추모하는 당진사람들, 당진참여연대, 농민회, 지역 내 노조 관계자 등 50여명의 개인 및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