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모든 삶의 영역에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강도시가 당진에 선포된 지 1년이 지났다. 그동안 당진시보건소에서는 건강도시 중장기계획을 비롯해 건강도시 조례제정, 건강 서포터즈 발대 등을 진행해 왔다. 그 가운데 건강도시 서포터즈가 지역 내 시민 건강을 위해 한 발 앞장서고 있다.
건강도시 서포터즈(단장 박영규)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및 평소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 갖고 있던 시민 30여 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들은 △생활공간시설 △건강생활△도시환경△건강서비스 분과로 나눠 각 영역과 지역에 맞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포터즈는 3월 17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금연과 절주, 운동, 나트륨 줄이기 등의 실천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모범적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당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강도시 정책을 시민의 입장에서 자문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매월 자체 정기모임을 통해 건강도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일 건강도시 서포터즈 임원 모임이 진행된 가운데 건강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실태조사 추진을 논의했다. 이날 임원진들은 각 네 개의 분과별에 맞는 실태조사 영역을 나누고 다음 하반기에 개최될 포럼에 이를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건강도시에 대한 SNS 홍보를 위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서포터즈 할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박영규 단장은 “영역별 조사를 통해 문제가 있다면 이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맞다”며 “행정에 건의할 수 있도록 분과별로 자세한 조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