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건축과(과장 박영수)와 충남건축사협회 당진지회(회장 이원규)가 함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축과 직원들과 건축사들은 지난 12일 순성면 독거노인 박모(77)씨의 댁을 찾아, 도배와 장판 및 전기교체, 타일보수 청소에 땀을 흘렸다.
박영수 건축과장은 “지난 해에는 건축과에서만 봉사활동을 했으나 올해는 지역 건축사들도 참여하게 됐다”며 “직원들이 송년회를 하지 않고 그 비용으로 집수리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12일 집수리 봉사에 참여한 안영식 건축사는 “봉사활동을 하고나면 깨끗한 집을 보게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건축사협회 당진지회는 조만간 석문면의 지체장애인의 집에도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집수리 비용도 자체 부담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