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 12일 ‘제9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철환 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수상한 것에 의미가 크다고 본다”며 “공무원 뿐만 아니라 기업과 시민, 소상공인이 하나같이 땀흘려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1만 2천개의 일자리 창출(고용율 67%, 전국 76개 시 중 3위)과 공격적 해외투자 유치활동, 대기업과의 간담회 정례회와 기업애로사항 해결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산업정책대상은 매년 260개 지방자치단체 중 뛰어난 산업 정책을 통해 지역의 혁신적 발전을 이룬 곳을 발굴해 시상한다.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과 조선일보가 공동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