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커피숍을 운영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손님들이 특별함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CERA165는 커피숍과 함께 도예공방이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본순, 구본수 자매가 운영하는 이곳은 언니 구본순 씨가 커피를, 도예를 전공한 구본수 씨가 도예를 도맡아 운영 중이다.

커피를 마시며 핸드페인팅 및 빚어만들기체험을 즐길 수 있는 CERA165는 여성 및 아동, 연인,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손님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다.

핸드페인팅 및 빚어만들기체험의 경우 취미반과 전문가반으로 나눈 수강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장기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일반 커피숍을 생각하고 CERA165를 찾았다가 놀라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문화공간을 접하고 만족스럽다는 반응들을 보이시죠.”

현재 호서고등학교 미술부 학생들이 CERA165를 접한 이후 주기적으로 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는 상태다. 구본순, 구본수 자매는 “학생뿐만 아니라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평가했다.

“당진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매우적은 상황입니다. CERA165를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CERA165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한편 CERA165에서는 핸드페인팅 및 빚어만들기체험 이외에도 푹(Poog)매트, 쿠션, 의자 등의 체험 및 구매도 가능하다. CERA165는 이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손님들이 체험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 23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든 커피메뉴 주문 시 빵 및 케익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연락처:354-1911

■가격:핸드페인팅(2만5천원), 빚어만들기체험(3만5천원)

■위치:읍내동 당진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당진시장 오거리 방향으로 30m 좌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