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26일 2013년 상반기 정기인사(발령) 및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2013년부터는 2국 1단, 3담당관, 20개과, 2개 직속기관, 3개 사업소, 14개읍면동, 의회 체제로 변화된다. 신설되는 한시기구 미래전략사업단의 단장은 김기철 총무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해 이끌게 됐다.
경제산업국은 류병두 국장, 의회사무국은 오성환 국장이 역할을 바꾸게 됐다. 이은홍 국장은 변동 없이 2013년에도 자치행정국을 이끌게 됐다.
신설된 미래전략사업단은 전략사업과와 지역자원조성과, 5개팀으로 구성됐다.
군부대 이전, 관광자원 개발, 전통문화 세계화 등 대규모 신규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된다.
조직 개편에 따라 기존 감사공보담당관은 홍보정보담당관과 감사법무담당관으로 분리됐다. 홍보정보담당관에는 이규만 지역경제과장, 감사법무담당관에는 안상원 회계과장이 임명됐다.
농정과는 농산물 유통산업 육성과 FTA대응력 확보를 위해, 농정과와 농수산유통과로 분리됐다. 또 친환경 근교농업과 종자개발 등을 위한 농업기술센터 전담조직이 신설돼, 친환경농업지원단을 ‘친환경농업과’로 변경했다.
항만정책팀을 교통, 물류분야와 통합해 ‘교통항만과’를 신설했으며, 민원처리과 위생팀은 위생행정팀과 위생지도팀으로 분리됐다.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은 여성정책팀과 보육팀으로 분리 됐다. 취업정보센터와 여성일하기센터, 장애인 취업센터 등은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승진 22명(4급 1명, 5급 2명, 6급 이하 19명), 전보 237명, 신규임용 23명으로 총 282명 규모다.
시 관계자는 국·단·과장 인사에 대해 “그동안의 행정실적, 경력, 능력, 인품 및 적성, 업무추진력 등을 고려해 종합적 평가를 해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조직구성원의 개별적 능력, 전공분야, 업무추진력, 공직경험 등을 분석해 부서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직원들의 희망부서 의견을 수렴해 적극 검토하고 반영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