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탁인사 보다는 보편적 인사 단행”당진시가 내년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
내년 당진시 국장에 김덕주·안상원 과장이 국장으로 승진한다. 일각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무리수를 둔 발탁인사보다는 연공서열을 중시한 보편적 인사가 이뤄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내년 당진시 행정기구는 안전자치행정국·경제산업환경국·건설교통항만국으로 세분화 됐으며, 기존에 있던 수도사업소·관광개발사업소·환경감시사업소를 폐지하고 각 실과에 포함시켰다.
안전자치행정국에는 민원위생과를 신설하는 한편 문화체육과를 폐지하고 관광개발사업소의 업무를 통합한 문화관광과와 체육육성과로 분리했다. 경제산업환경국에는 산림축산과를 산림녹지과와 축산과로 분리시키는 한편, 환경정책과와 자원순환과를 신설해 기존의 환경과와 환경감시사업소의 업무를 각각 통합·분리했다.
건설교통항만국의 경우 교통항만과를 폐지하는 대신 건설방재과와 도로과와 수도과, 교통과, 항만물류과를 신설해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