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해까지 각각 운영하던 일자리종합센터와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합해 ‘통합일자리센터’로 운영한다.
통합일자리센터는 당진시 종합복지타운 2층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당진시일자리종합센터는 그동안 당진시청 2층에서 상담원 4명이 지역 기업체와 실업자들에게 맞춤형 인력과 일자리를 알선·상담해 왔다.
매월 2회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운영해 2012년 전국 고용률 전국 3위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해 여성의 능력 발휘와 경제적 안정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구인·구직처 발굴과 취업설계사의 상담지도, 직업 교육훈련,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ONE-STOP 취업시스템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종합센터와 새로일하기센터에서 추진하던 업무를 통합 운영하게 됐다”며 “기능이 보강된 일자리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