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삼봉4리 청·장년회(회장 최용회)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위한 일일호프 ‘함께의 기적’을 열고, 얻은 수익금으로 이불을 구입해 석문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지난달 22일 삼봉4리 다목적 식당에서 일일호프를 연 삼봉4리 청·장년회는 이불 130채(시가 400만원 상당)를 지난달 28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삼봉4리 청·장년회의 사업 ‘함께의 기적’은 지난해 쌀 300포를 면사무소에 기증한데 이어 2회째를 맞이했다. 최용회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일일호프 ‘함께의 기적’에 참여해 온정을 베풀어 준 많은 지역민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