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방접종 지원이 10종에서 11종으로 확대되면서, 인근 병원·의원에서 4만원을 지불하고 접종했던 뇌수막염 백신접종을 오는 3월 1일부터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생후 2·4·6·15개월, 총 4회 접종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 당진시는 2012년부터 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해 왔으나, 올해 1월부터는 보건소뿐만 아니라 민간 병·의원에서도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어 시민불편을 덜고 있다.
의료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도 오는 5월 1일부터는 만 65세 이상 전 지역주민으로 확대된다.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도 만 55세로 확대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달라지는 예방접종 사항을 잘 숙지해 무료 접종 혜택을 놓치지 말고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