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한기를 맞은 요즘, 구룡동에서는 노인들이 경로당에 모여 복조리를 만드는 전통이 70년째 내려오고 있다. 마을 어르신들이 복조리에 쓰일 대나무를 손질하며 겨울철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