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로당 활성화 경연대회가 지난 17일 당진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한화자) 주관으로 실시된 경로당 활성화 경연대회는 지난해 활성화 경로당으로 선정된 23개 경로당에서 회원 800여명, 경로당 후원회원 40명, 적십자 자원봉사자 60명 등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각 경로당 회원들이 직접 만든 짚신, 거실입구 깔판 등 다양한 짚공예 및 종이수공예 품이 전시됐다.
솜씨 경연대회에서는 대덕2리 경로당 외 22개팀이 챠밍디스코, 레크댄스, 치어댄스, 민요 춤, 건전가요 및 율동을 펼쳐보였다.
경연결과 우승은 포크댄스를 준비한 대호지면 송전리 경로당이 차지했으며 민요춤을 선보인 정미면 신시리 경로당이 준우승을 안았다. 대호지 마중리 경로당과 행정2리 경로당이 3위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