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전리 마을 주민들이 도로변에 연산홍을 심고 있다.
▲ 송전리 마을 주민들이 도로변에 연산홍을 심고 있다.

대호지면 송전리(이장 이응로, 지도자 정재일, 부녀회장 김강녀) 주민들이 뭉쳤다.

송전리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촌활력화사업에 선정되어 받은 지원금으로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주민들은 연산홍과 반송, 주목, 소나무 등 나무 2500주가량을 마을 곳곳에 식재했다. 앞으로 마을회관 옆에 마을 주민이 쉴 수 있는 정자를 조성하고 쉼터 인근에 운동기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마을 가꾸기에 힘을 모았다. 또한 마을 주민이 조경수를 기부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한편 송전리는 마을회관 앞 공터에 자리를 마련해 폐비닐을 공동으로 수거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폐비닐 판매로 마을자금을 확보하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