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농협 총회서 대의원 결의
이사에 한상현·이종식씨 무투표 당선
석문농협(조합장 구명회)은 지난 97년 당기순이익 8천27만원을 기록해 출자 및 이용에 대
한 배당금은 3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구명회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사상유래없는
풍년농사를 이룩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자산규모 357억원을 달성해 자립기반
을 확충한 것을 최고의 성과로 평가했다.
이에 발맞춰 대의원들은 금융위기의 현실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지를 모아 만장일치로 2천2
백여만원의 출자배당금과 8백만원의 이용고 배당금 전액을 농협의 자기자본 확충을 위해 환
원출자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우수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각종표창과 임기가 만료된 이사 2명을 새
로 선출했는데 한상현(통정2리)씨와 이종식(교로1리)씨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우수조합원상:홍기정(삼화1리), 김종완(난지1리), 전재욱(교로3리) ■경제사업 이용우수:강
용학(초락2리) ■공제사업 이용우수:조병국(삼화3리) ■우수영농회장상:손인걸(통정1리), 박
선환(장고항2리) ■우수부녀회장상:권호환(난지2리) ■우수직원상:유재일(중앙회장상), 고종
섭·송원흥(지역본부장상), 최양수(군지부장상), 박석이(조합장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