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김의중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장, 시골밥상 문병웅 대표, 황선희 새마을 면천면부녀회장
(왼쪽부터)김의중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장, 시골밥상 문병웅 대표, 황선희 새마을 면천면부녀회장

면천면 성상리에 위치한 식당 ‘시골밥상’ 문병웅 대표가 면천면 관내 150여 명의 독거노인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 행사에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의중·황선희) 회원들은 멀리서 오는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운행을 지원했으면, 식사대접 일손을 거들었다.

문 대표는 “돈과 시간이 남아서 베푸는 게 아니”라며 “내 것을 쪼갤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면천사랑봉사회(회장 이계문)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쌀 80kg을 시골밥상에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