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포 1리 박정일 전 이장(가운데)과 마을 주민들.
당진포 1리 박정일 전 이장(가운데)과 마을 주민들.

당진포1리 영전황토마을(이장 최종웅)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7회 농촌사랑 대상 시상식에서 당진포1리는 활발한 1사1촌 교류활동으로 도농교류의 장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해까지 약 8년간 마을을 이끌어온 박정일 전 이장은 “특성화 마을을 만들어 다양한 사업을을 정착시키기까지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로 잘 극복해 왔다”며 “지금은 모든 주민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새롭게 이장직을 맡게 된 최종웅 이장은 “전 이장이 이끌어온 기조를 유지하면서 마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새롭게 추진될 권역사업 등을 통해 당진포리를 명품마을로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포1리는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한 10개 회사와, 서울 정릉4동과 부천 중4동, 서울 한강미디어고등학교와 군자초등학교 등과 자매결연를 맺었다.

이를 통해 농산물직거래 및 농촌체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정보화마을, 녹색농촌마을, 영전황토마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