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사회진흥과가 14일자로 새마을과로 명칭이 바뀌었다. 사회진흥과는 93년 7월 종전의 새마을과에서 사회진흥과로 바뀌었다가 이번에 다시 본래의 명칭을 되찾았다.
이에 따라 군은 충청남도와의 연계성을 살리고(충남도, 도의 새마을과) 사회과등 유사한 명
칭의 부서와 차별을 두어 주민들의 혼돈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IMF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현실에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이 중요해
짐에 따라 새마을운동을 범군민운동으로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새마을과’로 바꾸게 되
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군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심의한뒤 군의회
의 의결을 거쳐 충남도의 승인을 받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