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전국소년체전을 대비해 당진지역 학생선수들이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 겨울방학동안에도 각종 대회 순위권 입상을 위한 학생선수들의 훈련이 계속된다.
이번 강화훈련은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소속 학교 체육관을 비롯한 각 종목별 합동 훈련장과 학교 자체 훈련장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메달 획득이 유력한 종목이나 선수에 대해서는 특별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다. 초·중 15개교 13종목 학생들이 동계강화훈련계획을 통해 기량연마와 강도 높은 실전훈련을 실시하고 있어 훈련장의 열기는 뜨겁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강화훈련을 실시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각급 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배드민턴 - 당진초
당진초등학교(교장 상희구) 배드민턴부는 지난달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당진초 체육관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한다.
추후 전지훈련지를 선정해 강화된 동계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김성준, 이석찬, 손정민, 고세영 학생이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축구 - 계성초
계성초등학교(교장 최병태) 축구부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해남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으며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 중에 있다.
계성초등학교 축구부는 기대주인 이현도 선수를 주축으로 전국소년체전을 대비해 나갈 계획이며 다음달 16일부터 26일까지 추가 전지훈련지를 선정해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팀원 간의 호흡과 조직력을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탁구, 유도 - 탑동초
탑동초등학교 탁구부(교장 이웅섭)는 탑동초 미래관에서 전지훈련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전지훈련 중 성환초, 천안중, 정산초, 정산중·고, 경기오정초, 경기내동중, 인천도화초, 인천성리중, 대전봉산초, 대전동산중 등을 차례로 방문해 동계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탑동초등학교 탁구부에서는 이지환 선수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으며 전국소년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탑동초 유도부는 경북 고령초와 온양중학교, 탑동초 유도실, 원당중학교, 안양범계중을 순회하며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탑동초 유도부 기대주는 박민제, 김우진, 신병광 선수가 꼽히고 있다.
태권도, 수영 - 원당초
원당초등학교(교장 김준섭) 태권도부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속초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향후 서울과 경기도 일대를 방문해 2회에 걸친 전지훈련이 추가적으로 계획되어 있다. 원당초 태권도부는 전국소년체전에서 정대현 선수의 상위권 입상을 점치고 있으며 올해 동계훈련에서 두터운 선수층 양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원당초 수영부는 지난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대전체고를 방문해 새로운 훈련시스템에 적응하고 선수 개개인의 단점을 보완하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다음달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에서 훈련 및 훈련성과 정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당초 수영부는 강민서 선수를 유망주로 꼽고 있다.
야구 - 합덕초
청주 우암초와 대전 신흥초로 동계전지훈련을 다녀온 합덕초등학교(교장 안승원) 야구부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합덕초등학교 야구장에서 보강 훈련을 진행했다. 합덕초 야구부는 단체경기인 만큼 선수들의 공격력과 수비력 향상에 초첨을 맞춰 훈련을 진행한 상황이다.
이어 양궁부는 합덕초와 서야중에서 진행되는 전지훈련을 마치고 이현준 선수와 각 서수들의 단점 보완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씨름 - 기지초
기지초등학교(교장 장인숙) 씨름부는 현재 배석환, 손승준 선수가 2013년도 기대주로 물망에 오른 상태다.
지난 14일부터 광주에서 5박6일 간의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인근지역인 서산과 태안을 방문해 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육상 - 서정초
서정초등학교(교장 김환권) 육상부는 제주도 전지훈련을 지난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각 선수들의 기록경쟁을 통해 순발력, 지구력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창현 선수가 서정초 육상부의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제주도 전지훈련 복귀 이후 당진종합운동장에서 다음달 22일까지 훈련일정이 잡혀 있으며 선수들이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계훈련기간 동안 훈련에 매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배드민턴 - 송악초
송악초등학교(교장 석장현) 배드민턴부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교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오민규, 김인석 학생을 중심으로 선수진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원주로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이다.
씨름, 역도. 배드민턴, 태권도 - 당진중
당진중학교(교장 김희태)는 씨름, 역도, 배드민턴, 태권도 등 당진 지역 내에서 가장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전 종목 선수들이 3월 2일까지 각각 장기간 동계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당진중 씨름부는 조택우, 이충민, 최재우, 노상철, 노진철 등 뛰어난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며 당진시씨름장에서 동계훈련을 진행 중이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광주공고 씨름장에서 체력증진 및 기술 체화를 위해 특훈에 들어갈 계획이다.
당진중 역도부는 지난 12일 부산체육고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상태이며 천안시 역도훈련장으로 동계훈련 일정이 오는 28일부터 잡혀 있는 상태다. 당진중 역도부에서 2013년도 기대주로 손꼽히는 선수는 장윤희, 가민정 선수다.
당진중 배드민턴부는 수원 원일중학교에서 진행된 전지훈련을 마치고 현재 교내 체육관에서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8일부터 광주 전대사대부중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올 계획이다. 한편 손성민, 최우석 선수가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의 명맥을 이어가는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상태다.
당진중 태권도부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로 전지훈련을 다녀올 계획이며 속초에서 지난 12일까지 1차 전지훈련을 마친 상태다. 현재 태권도부에서 전국소년체전의 입상을 노리는 선수는 정석민, 최민제 선수다.
검도, 수영, 유도 - 원당중
원당중학교(교장 이현덕)는 검도부와 수영부, 유도부 육성하고 있다. 검도부는 교내에서 오는 28일까지, 수영부와 유도부는 각각 당진문화스포츠센터와 교내에서 오는 29일까지 동계훈련에 들어간 상태다.
사이클 - 합덕중
합덕중학교(교장 이충호) 사이클부는 지난 6일부터 창원, 대전, 인천 등을 거쳐 오는 28일까지 전지훈련을 마칠 계획이며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첫 전지훈련을 시작해 지난 5일 복귀한 바 있다.
현재 이명훈 선수가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양궁 - 서야중
서야중학교(교장 이만기) 양궁부는 교내에 마련된 양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2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전지훈련에는 백관우, 이범수, 조현진, 이다원 선수들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질 계획이다.
축구 - 신평중
신평중학교(교장 김덕수) 축구부는전남 합천에서 동계훈련을 진행한다. 지난 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하는 동계훈련은 팀의 조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적인 공수 시스템을 선수들이 몸에 익히고 자연스럽게 실전경기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체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육상 - 석문중
석문중학교(교장 신양웅) 육상부는 지난 2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에서 동계훈련에 들어갔다. 육상부는 각 선수들의 기록을 단축하고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상태며 선수 중 이성원 선수의 기록 단축에 기대를 걸고 있다.
태권도 -호서중
호서중학교(교장 이재오) 태권도부는 다음달 28일까지 동계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당진중, 호서중, 서산고를 순회하며 동계훈련을 실시하는 태권도부는 이진주 학생을 필두로 전국소년체전 입상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