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지역건설플랜트노동조합이 지난 20일 발대식을 가졌다.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한성남 위원장의 발대선언이 이뤄졌으며 2007년 지역노조 설립 배경에 이은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발대식에는 당진지역 건설플랜트에 종사하는 조합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조치 강화 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며 하루 8시간 근무 보장과 잇따른 산업재해에 대한 재발방지책 수립 등에도 중점을 둬 활동하게 된다.
한성남 위원장은 “노조 발대를 계기로 당진지역 플랜트업계의 상생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계획과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지역건설플랜트노동조합은 앞으로 현장의 민주화와 노사관행을 개선해 변화를 이끄는 한편, 노사간 합리적인 대화와 교섭을 통해 플랜트 노동자들의 권익과 고용안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인터뷰] 당진지역건설플랜트노동조합 한성남 위원장
“하나된 노동자 어떤 어려움도 극복”
“당진지역의 건설플랜트노동자들이 자유롭게 노조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든 조합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함께 노력해 나간다면 어떤 어려움이라도 해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당진지역건설플랜트노동조합 한성남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권익보호 및 복리증진을 위해 활동할 것과 노조원들을 위한 단체로서 뿌리 내릴 수 있게 주춧돌을 다져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당진지역건설플랜트노동조합의 활동에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해 간다면 서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