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매체의 영향으로 기타 열풍이 뜨겁다. 당진에 자리 잡은 여음기타학원은 기타만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원이다. 클래식 기타,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등 모든 장르의 기타를 배울 수 있다.
친숙한 악기이지만, 혼자 연습하다보면 어려움에 부딪치곤 한다. 여음기타학원 이인우 원장은 “모든 악기가 마찬가지이지만, 기타는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배워야한다”고 말한다.
기타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이 원장은 “다른 악기와 달리 기타는 여섯 개의 줄로 멜로디, 화음, 리듬을 모두 칠 수 있다”고 답했다. 기타라는 하나의 악기를 통해서 다양한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1990년도부터 기타레슨을 시작한 이 원장은 올해로 23년 째 기타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한국기타협회이사를 맡고 있어 다른 지역과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가을에는 유명기타리스트를 게스트로 초청하여 학원생들의 연주회도 열 계획이다. 레슨은 일대일로 이뤄지며, 개인의 역량에 맞춰 진도를 나간다. 이 원장은 “기타만큼은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이 원장은 “기타는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악기”라며 “배움에 의지만 있다면 망설이지 않아도 좋다”고 말했다. 실제 여음기타학원에는 초등학교 1학년생부터 62세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기타를 배우고 있다.
학원에 다닌 지 한 달 되었다는 김승주(원당동)씨는 “이전부터 갖고 있던 기타를 전문성 있는 원장님께 배우고 있어 흡족하다”고 말했다.
이인우 원장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인재발굴에 힘쓰며 지역의 음악인과도 호흡을 맞추며 자신의 테두리를 넘어 서로서로 배워가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레슨은 현재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있으며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8시 30분에 있다. 또한 학원에는 기타가 비치되어있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연락처 : 356-8091
■위치: 무수동 7길 77번 에스앤에스빌딩 4층
■레슨비: 월 12만원
전수진 인턴기자 jsj151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