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주민자치위원회 김명진 위원장이 이임하고 이형렬 위원장이 제12기 위원장에 선임됐다.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은 지난달 31일 합덕읍사무소에서 이뤄졌다.

이형렬 신임 위원장은 “‘꿈과 희망이 살아 숨쉬는 지역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낙후돼 가는 지역의 문제점 등을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민의 교육, 문화, 예술의 욕구를 충족하고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장 임기는 1년으로 이형렬 위원장은 올해 12월까지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합덕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02년 발족해 우강, 순성 등 남부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중으로 올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요가, 문인화, 댄스스포츠와 통기타 등 9개 프로그램과 1개 동아리(산악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48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