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렬 위원장이 연임 후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 이형렬 위원장이 연임 후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이형렬 현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이 앞으로 1년 동안 한번 더 집행위원장을 맡게 됐다.

지난달 29일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32회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31회 문화제에 대한 감사를 보고하고 사업결과 보고 및 사업수지결산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전에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이형렬 현 위원장의 연임을 결정했다는 집행부의 의견이 보고됐으며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

한편 위원들은 집행위원장의 임기 등과 관련 현 회칙을 개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자세한 회칙 개정은 추후 총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연임된 이형렬 위원장은 “31회 문화제 때 지적됐던 부족한 부분을 경험삼아 올해 문화제는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문화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록문화제가 당진 문화의 근간으로서 발전하고 지역민들의 문화 충족 욕구를 해소시켜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