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에  현 김천환 위원장이 연임됐다.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당진수협 연회장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등과 함께 임기가 만료된 현 임원진을 대신할 후임 임원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70여명의 참석자들은 전형위원들을 선임해 신임 임원진을 구성하도록 했다. 전형위원들은 김천환 집행위원장은 유임시키고 부위원장 4인과 감사 2인을 선출했다.

안임숙 부위원장은 유임됐고 오연섭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장, 이준섭 당진시승격추진위원회 사무처장, 최종길 전 당진시대신문사 발행인이 신임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이날 유임된 김천환 위원장은 “지방선거에서 낙선하면서 부담감이 많았는데 중책을 다시 맡게 돼 책임감이 무겁다”며 “당진군 문화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임원명단 △위원장:김천환 △부위원장:안임숙, 오연섭, 이준섭, 최종길 △감사:이형렬, 문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