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흥장군문화제 집행위원회의 전·현직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남이흥장군문화제 집행위원회의 전·현직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이흥장군문화제 집행위원회 임시총회에서 김홍장(충남도의회 의원) 부위원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남이흥 장군 문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설악가든 본관에서 5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한창준 전 집행위원장은 “지난 6년 동안 집행위원장으로 일해왔는데 이제는 후대를 위하 자리를 내줄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후임 위원장에 김홍장 현 부위원장을 추천했다.

김홍장 신임 위원장은 참석한 위원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김홍장 위원장은 “남이흥 장군 문화제가 벌써 18년째 진행해 왔는데 이제는 외적인 성과보다는 내면적 발전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며 “위원장으로 추대를 받고 보니 걱정이 앞서는데 부족하지만 위원들의 중지를 모아 남이흥 장군의 얼을 빛내겠다”고 말했다.

김홍장 위원장은 위원들의 위임을 받아 다음 임시총회 때까지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계획을 세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