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 제40차 정기총회가 지난 22일 개최됐다.
스마트벽우빌딩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감사보고 및 사업결과를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사)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는 2016년 사업계획으로 심훈상록문화제의 정체성을 확립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 및 올바른 문화의식을 함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전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시민화합 및 애향심을 고취하고 현대문학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심훈을 재조명하는 계기 마련을 목표로 정했다.
또한 이날 집행위원장과 감사 선출을 진행했으며, 한기흥 집행위원장이 연임키로 결정하고, 이한복 씨와 백태현 씨가 감사로 선출됐다. 이어 최석기 신임사무국장과 인치수 신임간사를 새로 소개했다.
한기흥 집행위원장은 “올해가 심훈상록문화제 40주년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성공적인 심훈상록문화제를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40회 심훈상록문화제는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