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정기총회에서 최규범 회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지난달 25일 대호지면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정기총회는 2012년도 감사 보고가 이뤄졌다. 감사보고를 마친 남우용 감사는 “지역감정을 버리고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이 지역을 떠나 국가 독립을 위해 진행된 독립운동으로서 그 가치에 중점을 둬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념사업회는 임원 개선의 건을 통해 최규범 회장의 유임을 결정했으며 4·4독립만세운동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무국을 새롭게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올해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에서 일제의 만행을 담은 사진전 기획과 사생대회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인터뷰 대호지4·4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최규범 회장

“집행위원회 추가 구성 계획”

“면민과 사업회를 위해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새롭게 사무국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기념사업회로만 운영되어 왔던 문제점을 보완해 집행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할 계획도 진행 중이죠.”

대호지 4·4 독립만세운동 준비에 한창인 최규범 회장은 대호지 4·4 독립만세운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시민과 국민이 알아갈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설 계획에 대해서도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그동안 당진JC에 맡겨져 진행되던 대호지 4·4 독립만세운동이 대호지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아직도 많은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해야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단결해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는 국가적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