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남산리 일원에 들어선 세한대학교(구 대불대, 총장 이승훈) 당진캠퍼스가 4일 첫 입학식을 치른다. 세한대학교는 총 39개 학과 중 실용음악학과와 해양레져학과가 당진캠퍼스에 자리잡았으며 지난달 28일 총100명의 학생모집을 마감했다. 한편 세한대학교는 내년 4월에서 5월경 제2관(지하2층, 지상 7층)을 준공할 예정이며 제2관이 준공을 마친 하반기에는 경찰학부와 소방행정학과 등 추가학과를 확정해 560여 명의 학생들이 당진캠퍼스로 추가 이전할 예정이다. 특히 2016년까지 2000여명의 학생을 갖춘 규모로 학과일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