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립' 안산강철대학 한국분교 당진캠퍼스 개교식이 지난 12일 설악가든에서 안산강철대 임경리 부총장을 비롯한 중국측 교육관계자 4명과 당진캠퍼스 추진위원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교식은 조인식을 겸해 치러졌는데 임경리 부총장이 당진캠퍼스 고영석 원장에게 직접 조인서를 전달했다.
이날 고영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의 명문 안산강철대학을 당진에 유치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중국 본교와 힘을 합쳐 국제화.세계화에 적합한 학술교류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한국캠퍼스 교학관리본부 김복수 이사장도 축사를 통해 한.중간의 이상적인 학술교류를 강조하고 98년에는 한방분야와 항공 및 자동차분야도 연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당진캠퍼스는 이날 개교식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학생을 모집해 내년 3월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