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일 신임지대장이 오동원 연합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 받고 있다.
▲ 이태일 신임지대장이 오동원 연합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 받고 있다.

당진시자율방범대연합대 합덕읍지대 지대장에 이태일 씨가 취임했다.

지난달 23일 합덕농협에서 열린 이취임식을 통해 8대 이화용 지대장이 이임하고 9대 지대장으로 이태일 씨가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화용 이임지대장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모범 지대원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이화용 이임지대장은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다 야간에 순찰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경찰력이 닿지 않은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강화 및 지역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임원명단 △지대장:이태일 △부지대장:김준 △총무부장:김진수 △부총무부장:홍석민

인터뷰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합덕읍지대 이태일 지대장

“학교폭력 예방 및 순찰 강화”

“직장생활에 사회활동까지 대원들이 지역사회에 봉사를 위해 많은 고생을 하고 있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개 조로 나눠 순찰활동을 하면서 근무조 편성 및 고된 순찰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에 봉사한다는 마음 하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합덕읍지대 이태일 지대장은 학교폭력 예방 활동 및 야간자율학습 시 지역 내 중·고등학교 교통정리 및 귀가 지도, 합덕읍 취약지구 순찰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지대장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합덕 MTV 동호회와 연개해 매월 1회씩 야간 순찰활동을 벌여 부족한 대원 및 경찰병력을 대채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대원들의 참여 유도를 위해 활동 우수조에 대한 포상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그는 “화합 단결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하나의 단체로서 가족처럼 지내며 뜻을 모아 봉사한다면 더 뜻깊은 활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