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중학교(교장 이충호)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장학재단 인재육성지원부의 지원을 받아 부산대학교 학생 12명과 합덕중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식 멘토링 캠프를 실시했다.

대학생 멘토들은 오전에는 영어·수학 위주의 교과수업을, 오후에는 진로 탐색에 대한 상담 및 조언, 친목을 다지는 체육 활동,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충호 교장은 “지식봉사 캠프 멘토링을 통해 합덕중 학생들과 다양한 경험을 한 대학생 멘토를 통해 보다 넓고 깊은 배움의 세계에 대한 꿈을 키우고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여 미래에 대한 비전을 확실히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