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초등학교(교장 김정철)가 지난달 22일 1교 1사 협약을 맺은 현대EP 당진공장(공장장 여희구)로부터 천연잔디운동장 조성지원금을 전달 받았다.
이날 석문초를 방문한 여희구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 놀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며 조성지원금으로 12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EP 당진공장은 지난 2007년에 석문초와 1교 1사 협약을 맺은 이래 정기적으로 운동장에 모래를 제공해 학생들이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학습 기자재 구입과 졸업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또한 물놀이 체험학습, 도예체험학습과 같은 현장체험학습에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차량을 제공하기도 했다.
석문초는 이번 지원금을 바탕으로 이달 본격적인 천연잔디 조성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희구 공장장은 “석문초등학교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한 일회성의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산학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낳을 수 있도록 학생들의 버팀목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