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곡초등학교(교장 홍명기)가 천연잔디구장을 지난 1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학부모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또한 최근영 학교운영위원회 지역위원에게 천연잔디구장을 개장하기까지의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운동장 공사는 지난해 4월 천연잔디조성 및 마사토 트랙 설치 대응투자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천연잔디조성 2297㎡, 마사토 트랙 1045㎡의 설치가 이뤄졌다. 예산은 당진시로부터 1억4000만 원, 충남도교육청 3억3000만 원 지원을 받아 총 4억7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날 개장식과 함께 행복놀이 한마당 체육대회가 열렸으며 각 학년별 놀이마당 형식으로  진행됐다.

홍명기 교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현대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즐겁게 뛰어 놀며 건강하게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