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푸마 당진점 김민기 대표는 봄을 맞아 바빠진 사람들 중 하나다. 최근 허영호 대장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네팔 트레킹 동행’을 준비하고 있어 하루하루가 바쁘다.
그는 “바람의 나라라고 불리는 네팔에 한국의 이름으로 라푸마와 MBC가 라디오 방송국을 건립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네팔의 아름다운 산에서 트레킹을 즐기고 네팔인들의 소통의 장이될 라디오 방송국 벽면에 평생 남을 소원을 적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문에서 라이프 지면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라이프면의 완성도가 더 높아지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스포츠며 볼거리가 갖춰져 전체적으로 균형있는 지역신문이 되어줬으면 합니다.”
김 대표는 라푸마 당진점의 개업 이후 신설상가 코너를 통해 당진시대를 처음 접했다. 지역 내 새로운 업체를 소개해 홍보도하고 지역의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기사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봄이 다가오며 정기산행 및 번개산행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 그와 함께 등산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오랜시간 등산을 해온 베테랑부터 새롭게 등산을 시작한 새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등산을 시작하는 새내기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는다.
그는 “최근 경기가 어려워 여가활동을 즐기는 시간이 줄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이는 부분”이라며 “등산을 비롯해 독자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주 기사를 통해 구순구개열 학생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를 통해 지역 내에 어려움에 처한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들에 대한 소식을 다뤄 주길 바란다는 그는 “지역신문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도움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신문이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라푸마 당진점 개업 5주년을 맞아 손님들에게 이월 상품 및 봄·여름 상품세일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