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장학회가 44차 이사회를 지난 9일 개최하고 2013년도 장학생 선발을 확정한 결과 총 442명에 5억6480만 원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달 25일까지 당진장학회 선발 신청을 마감한 결과 687명의 접수됐고 이 442명이 선발됐다. 심의결과 △중학생 신입생 26명 △고등학교 신입생 41명 △대학교 신입생 35명 △중학교 우수장학생 52명 △고등학교 우수장학생 80명 △대학교 우수장학생 49명 △복지장학생 중·고등학생 46명 △복지장학생 대학생 28명 △신성대 현대제철 복지장학생 50명 △성단장학생 15명 △우수교사 20명 등 442명이다.
장학금 전달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제도 개선에 대한 제안도 나왔다. 이택수 사무국장은 “복지장학생 신청 전형 중 다자녀 항목의 경우 신청자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다자녀 중 성년이 등장했다”며 “이 항목에 ‘미성년 학생’이라는 정의를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