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볼링협회 박형성 신임회장(오른쪽)이 당진시체육회 이철환 회장으로부터 인준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당진시볼링협회 박형성 신임회장(오른쪽)이 당진시체육회 이철환 회장으로부터 인준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당진시볼링협회 신임회장에 박형성씨가 취임했다.

당진시볼링협회는 지난 5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체육회 관계자와 볼링협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박재흥 회장이 이임하고 박형성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서 당진시체육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이철환 시장이 박재흥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박형성 신임회장에게 인준패를 수여했다. 박형성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이 항상 즐겁게 볼링을 즐길 수 있도록 회장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올해 도민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당진시볼링협회 박형성 회장

“볼링 저변확대에 노력할 것”

“지난 6년 간 당진시볼링협회 발전에 헌신한 박재흥 직전회장에게 감사합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진에는 많은 볼링인들이 있습니다. 볼링을 사랑하고는 볼링인들이 있기에 앞으로 당진시볼링협회는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당진시볼링협회가 발전하는 모습을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진시볼링협회 박형성 회장은 볼링인들이 모여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다지는데 의의를 두고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각종 대회 및 도민체전에 출전할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시민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SBS 프로볼링 해나루 당진투어와 도민체전에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활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특히 볼링인구의 저변확대 및 엘리트체육의 발전을 위해 부족하지만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