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농부의 마음은 한결같다. 모판에 심은 볍씨들이 싹을 틔워 논에 심겨질 테고, 무럭무럭 자라나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시작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사진은 지난 22일 순성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신현분) 회원들이 모판에 볍씨를 뿌리며 다음 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벼농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