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로3리(이장 박정국) 마을공공임대주택 준공식이 지난 23일 신축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공임대주택은 당진화력의 마을발전기금을 적립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무주택자 등 형편이 어려운 마을이웃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될 예정이다. ‘황금들녘빌’이라고 이름 지어진 공공임대주택은 2개 동으로 지어져 총 12가구가 살 수 있다.
봄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준공식에는 20여 명의 주민들과 이종윤 시의원을 비롯해 양명길 수협조합장, 전경환 석문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박정국 이장은 “주민복지와 마을 소득사업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 준공돼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조해 준 공사관계자를 비롯해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