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는 지역 내 소식을 두루 살필 수 있는 지역신문이죠. 지역사회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와 단체의 활동을 비롯해 지역 내 현안까지 접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정보통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그린캠프 최문호 대표는 현재 준비위원장으로서 당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발기를 준비하고 있다. 친환경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지역의 농업 관련 기사에 목마르다는 그는 각종 기획 기사 및 영농에 종사하는 독자들을 위한 농업정보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최근 농업정보가 꾸준히 독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어 도움을 받고 있다는 그는 “농업정보를 기반으로 한 기획기사에도 초점을 맞춰준다면 지역 내 영농인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각종 병충해 및 파종 시기 등 사전예방 및 시기에 맞는 영농법이 중요해 사전에 정보를 제공한다면 파급력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산업화되어가고 있는 당진이지만 아직도 영농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많은 실정입니다. 독자들 역시 영농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독자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기사를 당진시대에서 찾고 싶습니다.”

전 북창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활동해 왔던 그는 지역 내 교육 및 총동문회 소식에도 관심이 많다. 총동문회의 단합을 비롯해 재학생들의 학업환경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정보를 접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출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동문들에게 지역신문을 통해 모교와 총동문회의 활동을 생생하게 전할 수 있어 재학생들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단다.

“작은 소식 하나라도 독자가 공감대를 갖고 기사를 접한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고 달가운 소식인지 모릅니다. 내 이웃, 내 친구들이 함께 살아가는 소식을 접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힘이죠. 앞으로도 다양한 이들과 단체의 소식이 풍성하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