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3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재천) 회원 16명이 지난달 29일 통장회의를 마치고 지역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 2곳을 방문해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두 가정은 청소를 하지 못할 만큼 몸이 불편한 가정으로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집안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중증장애인 가정은 뒷산의 나무가 주택 쪽으로 점차 쓰려지고 있어 위태로운 나무 4그루를 모두 베어 정리했다.
박재천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봉사를 하며 보람을 느끼고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늘어나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