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충청남도지사배 생활체육 전국 민물낚시대회가 지난달 28일 당진에서 개최됐다.

충청남도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생활체육회낚시연합회와 당진시생활체육회 낚시연합회(회장 김시환)가 주관한 이번 낚시대회는 고대 항곡낚시터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온 낚시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으며 1등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가 전달 됐다. 이밖에도 3등까지 상금 4등부터 15등까지는 낚시용품이 전달됐다. 또 100명의 참가자들을 추첨해 행운상 총 350만 원 상당의 낚시용품 및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

김시환 회장은 “전국 민물낚시대회를 통해 수려한 당진을 널리 알리고 건전한 낚시문화 보급 확산과 환경보전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며 “전국에서 모인 낚시 동호인들이 당진을 찾아 좋은 조과를 보이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