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기업인협의회(회장 최재경)가 지난 4일 정기월례회 및 낚시대회를 개최했다.

부부동반으로 이뤄진 이번 정기월례회는 회원들이 삼길포로 이동, 선박을 이용하여 회원업체인 대륙수산에 들러 어장을 견학했으며, 난지도로 자리를 옮겨 수련원에서 점심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를 마친 회원들은 2시간여동안 난지도 근교에서 낚시대회를 열었다. 릴 사용은 금하고 우럭을 시상종목으로 하는등 규정을 정한 이번 낚시대회의 1등은 김선욱(광동환경엔지어링) 소장이, 2등과 3등은 이형종(두산식품) 공장장과 최수복(두원) 공장장이 차지했고, 최기택(㈜서룡) 대표이사가 특별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