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낚시연합회 주관, 2천4백명 몰려
사단법인 전국낚시연합회가 주최한 제11회 회장기쟁탈 얼음낚시대회가 지난 19일 고대면 당진포리 해창저수지에서 열렸다.
해창저수지는 결빙상태가 좋고 수심이 깊지않아 겨울철이면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해마다 이같이 얼음낚시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2천4백여명의 낚시동호인들이 참여해 실력을 발휘했으며 31cm의 대어를 낚은 영농낚시회 김부길씨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당진군과 고대농협에서 당진쌀을 홍보하기위해 임시직판장을 설치, 현지 가격으로 쌀을 판매했는데 김낙성 군수가 직접 나와 3백여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