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5월 27일자 제96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 1면 사진에서 농사철을 맞아 분주한 지역의 모습을 알 수 있어 보기 좋았다.

- 4면 전통시장에 대한 기사에서 전통시장에 대한 당진의 정책변화와, 재래시장 개발에 대한

입장 변화 등 그동안 논의된 사안들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지 않아 아쉬웠다.

- 당진에 타 지역에서 온 유입인구가 많아지는 만큼 이들을 위한 기사가 필요하다.

- 맛집 사진은 독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수 있도록 더욱 먹음직스럽게 촬영해야 한다.

- ‘우리마을 이야기’ 기획기사에서는 옛날 지역 사진을 확보해 함께 게재하면 마을에 대한 기

록과 함께 독자들에게는 역사와 전통을 알려줄 수 있어 좋을 것이다.

- 동일인물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것은 최대한 피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물들이 신문에 고루

실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만평에는 직접적인 표현을 지양하고 그림을 통한 은유와 풍자로 사회를 꼬집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