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향우회 산악인연합회(연합회장 최형일) 제7회 정기산행이 지난달 19일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에서 진행됐다.
당진향우회 산악인연합회는 당진산악회(회장 박규환), 한마음산악회(회장 유한성), 몽산산악회(회장 고정호), 송악산악회(회장 송기홍), 신평산악회(회장 조희선), 배자율문산악회(회장 조한근), 상록산악회(회장 이준열) 등 7개 산악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른 아침부터 서울에서 모인 당진향우회 산악회원 300여 명은 버스와 개인차량에 나눠타고 안양예술공원으로 이동해 삼성산을 등반했다.
등반을 마친 후에는 안양예술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7개 산악회별로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 2부 행사를 가졌다.
개회식에서 최형일 연합회장은 “전날 비가 많이 오고 연휴가 끼어있음에도 향우들의 정을 함께하기 위해 참석해준 모든 향우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향우회의 미래이면서 동력인 젊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만큼 회원 모두 향우회에 관심을 갖고 동참 해달라”고 말했다.
김기연 시민기자 sainttail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