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석문간척지 등 일시경작권 요구
농업경영인 당진군연합회 이수호 연합회장, 심천택 직전회장 등 임원진 일동은 김낙성 군
수와 지난 3월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용해 도의원도 동석
했다.
농업경영인들은 대호간척지 시범경작에서 자신들이 배제된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석문간척
지를 일시경작하게 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도·농간 직거래에 대한 지원과 함께 무의탁
노인들에 대한 나무보일러 설치 등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군수는 대호간척지 첨단시범단지는 올해 농림부의 지시에 의해서 이미 집행에
들어 간 것이라 어려우며 석문간척지는 공사진척 38% 수준이어서 도나 농림부의 승인이 나
지 않기 때문에 양배수장이 건설되는 2002년 정도는 돼야 일시경작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이날 간담회는 예상시간을 30분정도 초과하는 열띤 토의가 진행되었다.



